익투스의 텃밭을 소개 합니다.

 

_IMG_20120222_115235.jpg

<익투스 텃밭의 모습 >

 

익투스 센터 건물 뒤에는 아담하고 예쁜 텃밭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상추, 파, 배추, 쑥갓, 미나리등 다양한 채소들이 심기워져 있지요.

김원중 장로님께서 담당하시어 관리하고 계시는 데요

날마다 때에 맞춰 물을 주고 잡초도 뽑아주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예민한 녀석 이랍니다.

 

_IMG_20120222_134546.jpg

<커다란 흰 천을 씌운 텃밭의 모습>

 

이 텃밭에, 최근 들어 흰 망사천을 씌워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 곳은 해가 나면 낮 기온이 너무 높아 농작물이 조기 성숙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이 망사 천을 씌워 

약한 그늘이 쳐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실내온도가 약 10도가량 내려가게 되지요.

이를 통해 농작물이 조기성숙 해서 제대로 자라기전에 꽃이 피지 아니하고

잎사귀가 부드러워 져서 먹기에 좋은 야채를 기를수 도 있답니다.


이렇게 시시때때로 관리해야 하는 텃밭을 보면서 저희 성도들의

마음의 밭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스리지 않으면 금새 저희의 영혼과 마음도 시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순간마다 주시는 아름다운 양식을 겸손한 마음으로 늘 받아들여

아름다운 마음과 영혼의 밭을 가꾸어 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