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새학기 첫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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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 장면과, 익살스런 마녀들의 모습>

 

2월3일 금요일 저녁, 강당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처음으로 선보여진

아이들의 연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호수에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하에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 하였지요.

이번 작품은 세익스피어의 "멕베쓰"를 바탕으로 한 것 이었습니다. 

약 1시간 40분 가량 이어진 이번 연극은 다른 때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 했음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12월 16일 방학하던 날

  드디어 학생들이 기대하고 기대하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한 우리 학생들에게 잠깐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온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 부모형제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한국의 종강파티와 비슷한 삐냐따(Piñata)라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학부모회와 학생들의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한국의 박터뜨리기와 비슷한 퍼포먼스입니다. 흙으로 구워서 만든 항아리를 여러색의 종이로 꾸미고, 안에 사탕, 초콜렛 등을 넣습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 매달아 눈을 가리고 막대기로 항아리를 부서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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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가리고 항아리를 깨뜨리는 모습>


사라비야(Saravilla)마을에 Shoebox 전달하던 날

 매년 익투스 학교에서는 인근 지역의 마을을 방문하여, 어린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아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연례행사입니다. 이번 12월 14일 수요일, 40여명의 익투스 학생들이 익투스 근처에 있는 사라비야라는 마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전날 각자 개인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사고, shoebox에 넣어 이쁘게 꾸며 더욱 더 정성스럽게 가치있는 선물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선물인데다, 아이들이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SDC15493.JPG

<버스에 선물을 싣는 학생들>


방학 전 대청소

  이제 12월 16일이 되면,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한 해를 온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즐거움과 들뜬마음을 잠깐 제쳐두고, 자신의 할 일을 해내는 것이 익투스의 학생들입니다.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학기내내 몸담고 사는 모든 공간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는 것 또한 익투스 학생들입니다. 전교생이 흩어져 각자의 담당구역에서 함께 청소를 하였습니다. 도서관, 교실, 기숙사는 물론이고 부엌과 세차까지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자신의 공간을 잘 가꾸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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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술라 대학견학

 
11월28일, 하이스쿨 학생들과 함께 툭술라에 있는 대학들을 견학하고 왔습니다. 대학진학을 바라보고 있는 하이스쿨 아이들에는 정말 좋은 기회였지요. 익투스에서 툭술라까지 왕복 6시간을 잡아야 하기에 28일 새벽 5시반, 차에 모여 6시가 되기도 전에 출발하였습니다. 툭술라는 정말 덥기로 소문이 났는데도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가장 추운 새벽에 준비하고 나온 아이들은 담요와 따뜻한 옷을 칭칭 동여매고 버스에 올라탔지요. 오고 가는 시간이 긴 만큼 잠을 청하려 했던 것도 같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훌리아 선생님, 김요한 선생님, 구스타보 선생님, 그리고 김경의 선생님이 함께 동행하였고, 나중에는 알레한드라 선생님도 합류하였습니다. 가는 버스 안에서 빵과 주스로 아침 식사를 하며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은 여느 때보다 더욱 즐거워 보였습니다.

전교생 hiking!!

 


Youth conference

11월12일 우리 학생들은 youth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이 예배모임은 젊은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임이기에 저희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기회 였습니다. 그렇기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호수에 선생님의 권유로 모든 학생들이 다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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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앞에서 시작전 모여있는 아이들>

집회가 저녁 6시에 시작했기 때문에 저희 학생들은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갈 수 없어, 식당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샌드위치를 하나씩 들고 출발했지요. 그곳에는 익투스 학생들 말고도 5개 정도의 교회 성도들이 모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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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ebate

 
11월11일 금요일, ITAES 학교 학생들과 익투스 학생들의 영어 토론이 있었습니다. (ITAES 학교는 치아파스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꼽힐 만큼 학생들을 잘 교육하고 있는 학교로 알려져 있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Field trip

 

 


소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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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에 도착한 소방교육 차>